미품상회 탐방 어제 모처럼 미품상회에 다녀왔습니다. 미품상회란 말 그대로 미국 물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국산이나 대륙산 짝퉁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미제지상주의를 표방하는 곳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먼저 외부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화목난로..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