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모리슨(Van Morrisson) 커피향 1945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반 모리슨에 대해선 그 정도 뿐이다. 한때는 많은 가수들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세파에 찌들면서 상당 부분 잊어버렸다. 그러나 아침에 듣는 반 모리슨의 음악은 한때 그를 열렬히 좋아했던 열정을 되짚기에 충분하다. 어쩌면 이렇게 노래할 수 있을까? 그의 톤을 듣..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