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ger 자료를 보다가 작년에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파일을 목격했다. 휴일날 찍은 것으로 기억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게 왜 이리 안타까운지... 마음은 아직도 펄펄 날아다닐 것 같은데... 雜記/사진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