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를 바라보며 어선이 조업 중 폭풍우로 침몰 당해 선원 전원이 실종됐다. 인근 해경이 수색에 나섰지만 높은 파도 때문에 현장 접근이 어려워 구조에 어려움이 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오늘에 오기까지 우리나라의 선박 사고는 매번 ‘높은 파도 때문에 현장 접근이 어려워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다. 다른 레퍼토..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