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매기의 추억 캐나다에 조지 존슨(1839~1917)이라는 시인이 있었다. 토론토대를 졸업하고 미국의 존스 홉킨스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토론토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시인이다. 조지 존슨이 학교 선생님이던 시절에 제자 매기 클라크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들은 자주 매기의 집 근처 개울가에서 데이.. 餘談/음악의 세계 2005.11.19
화제의 인물 OO경찰서 현관엔 'OO경찰을 빛낸 얼굴'이라는 타이틀로 매월 10명씩 상반신 사진과 공적을 게시판에 걸어 공(功)을 치하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주욱 해왔으니 10명 곱하기 36개월(3년)이면 그동안 360명이 'OO경찰을 빛낸 얼굴'로 선정된 셈이다. 전 직원이 450명 가량 되니 머지않아 450명 전원 'OO경..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