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동 밀리터리 샵 '로데오' 신포동 밀리터리 샵 '로데오'에 다녀왔다. 이 집은 사장님이 아주 잰틀하신 분이다. 매장 내에서의 행동도 자유가 주어진다. 어느 매장처럼 주인이 손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세세면면 감시하듯 훔쳐보는 것과는 다르다. 70-80년대의 캐나다 육군 야상 같은 희귀 아이템이 있고 방한 부츠나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