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고등학생 아들에게 보내는 머리맡 편지 사랑하는, 영어 숙제를 하다가 그대로 잠든 인천고등학교 2학년생 아들의 머리맡에 쓴 편지... 사진 클릭시 원본 파일 보기 雜記/Pen 혹은 文學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