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보 백보 인천예총 회장 선거와 관련 - 며칠 전 이사회. 금년도 휴식회원으로 총 아홉분이 대상자로 올랐더군요. 연회비 5만원씩 3년을 미납한 회원들이었습니다. 근데 랑승만 선생님은 안 계시더군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기니피그 수호천사 맹명희 선생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따로 있구나하고 말입..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