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바위골 추억 어떤 글을 쓰다가 언급한 강원도 지명이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3리 삼거리에서 미시령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1Km 가량 진행하다가 왼쪽을 보면 계곡 초입 수풀 사이에 우뚝 선 작은 암석군(岩石群)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암석군을 가만히 보면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 현..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