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혹은 '통하기 끊기' 즐겨찾기로 맺어놓은 스무군데 가량의 블로그 중 다섯군데만 남기고 삭제시켰다. 여기 저기 맺어놓기만 하면 뭐하나? 산만한 쪽보다는 단촐한 게 낫다. 세상 만사 기웃거릴 팔자도 아니니... '통하기 끊기'란 기능도 몇 군데만 남겨놓고 없앴다. 필요한 것만 있으면 된다. 끌어안을 것들만 품고 살자!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