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이 생각 저 생각

즐겨찾기 혹은 '통하기 끊기'

펜과잉크 2006. 10. 22. 02:47

 

 

즐겨찾기로 맺어놓은 스무군데 가량의 블로그 중 다섯군데만 남기고 삭제시켰다.

여기 저기 맺어놓기만 하면 뭐하나?

산만한 쪽보다는 단촐한 게 낫다.

세상 만사 기웃거릴 팔자도 아니니...

 

'통하기 끊기'란 기능도 몇 군데만 남겨놓고 없앴다.

필요한 것만 있으면 된다.

끌어안을 것들만 품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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