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로 맺어놓은 스무군데 가량의 블로그 중 다섯군데만 남기고 삭제시켰다.
여기 저기 맺어놓기만 하면 뭐하나?
산만한 쪽보다는 단촐한 게 낫다.
세상 만사 기웃거릴 팔자도 아니니...
'통하기 끊기'란 기능도 몇 군데만 남겨놓고 없앴다.
필요한 것만 있으면 된다.
끌어안을 것들만 품고 살자!
즐겨찾기로 맺어놓은 스무군데 가량의 블로그 중 다섯군데만 남기고 삭제시켰다.
여기 저기 맺어놓기만 하면 뭐하나?
산만한 쪽보다는 단촐한 게 낫다.
세상 만사 기웃거릴 팔자도 아니니...
'통하기 끊기'란 기능도 몇 군데만 남겨놓고 없앴다.
필요한 것만 있으면 된다.
끌어안을 것들만 품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