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산삼을 찾는 사람들’ 인터넷 까페 이름이다. 거기 올라온 자료 중엔 산삼을 캐러가는 ‘번개’부터 산삼을 캐왔다는 ‘심봤다 후기’가 심심찮게 올라온다. 산양삼(山養蔘)인지 장뇌삼(長腦參)인지 감정을 의뢰하는 글도 자주 올라온다. 게시판을 서핑하노라면 산삼이란 것이 결코 귀한 것만은 아..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