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 祝 지난 주말,『제물포수필』지령 제50호 출판기념회 겸 한상렬 회장님 교직 정년퇴임 기념식장에 다녀왔다. 제물포수필문학회 회원들은 물론 한국 문단의 중진 여러분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엄현옥 선생님이 사회 진행을 맡았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김선자 선생님과 이부자 .. 雜記/Pen 혹은 文學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