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과 노성일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와 노성일 이사장의 기자 회견을 시청한 소감은 노성일 이사장 측에 뭔가 있을 거란 의구심이 든다. 간단히 말하면 황우석 교수의 연구에 많은 부분을 투자한 노성일 이사장 입장에서 줄기세포 연구의 공(功)을 논함에 있어 자신이 배제되고 섀튼 박사를 들고 나온 황우석 교수..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