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만년필 사랑 80년대 초, 라이오넬 리치 & 다이아나 로스의 <Endless Love>, 그리고 브룩 실즈의 관계는 아주 특별했다. <Endless Love>의 주연을 맡았던 당시 16세의 브룩 실즈, <Endless Love>의 사운드트랙을 맡았던 라이오넬 리치, 주제가를 함께 부른 R&B... soul, Disco 음악의 여왕이라는 칭호까지 붙여.. 雜記/Pen 혹은 文學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