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Thomas * 클릭 → Take the A train / Jazz 오늘 낮, 영종도에 다녀왔다. 들어갈 땐 영종대교를 건넜고 나올 땐 구읍 나룻터에서 여객선을 이용했다. 승용차까지 포함하여 이용료 8,000원이 들었다. 선상에서 산뜻한 바닷바람을 마음껏 호흡했다. 어느 순간 주변을 날던 갈매기 무리에서 뭔가 머리 위로 쏟아져 털에 묻.. 餘談/음악의 세계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