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블루(Samurai Blue) 본론에 들어가기 전의 여담 한 마디...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에게 면직이란 징계가 내려졌다. 웃기는 일이다. 구속시켜야 당연하다. 어려서부터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들었는 바, 두 사람에게 내려진 징계 수위를 보면서 그 말이 때론 아주 더러운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