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더위가 여전하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밤엔 제법 선선하니까요. 혼자 서울 서오능에 가서 이런저런 상념에 젖어 깊은 숲길을 걸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제 신간입니다. 수필집이랍니다. 만년필에 관한 글도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러분 모두 풍성한 가을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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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펜후드
글쓴이 : 류삿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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