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사진

앉은뱅이책상

펜과잉크 2008. 10. 7. 11:37

 

 

아침에 일어나 책상을 보니 할 말이 없다.

삼경 넘도록 내가 들은 건 밥 딜런의 노래뿐,

몇 줄의 낙서가 전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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