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인협회 긴급 이사회

 

 

 

 

어제 18:30경,

수봉공원 입구 <동래해물탕> 식당에서 인천문인협회 긴급 이사회가 있었다. 

<학산문학> 겨울호 발간 문제 및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념 시화전 문제,

<인천예총>지 위탁 발행 문제,

금년도 시민문예대전 문제 등을 주요 보고사항으로 채택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2008년도 인천예총 예술상 후보로 수필가 한미령 이사님을 추천했고,

-참석 이사 14명 중 무기명 10표 획득-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념 시화전 작품 원고료를

건당 5만원으로 책정했다는 회장님 말씀이 있었다.  

자신의 전시작 소장을 원하는 회원은

문협 발전기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입금시키는 걸로 했다.

결론적으로 원고료를 뺀 5만원만 내면 되는 셈이다.

또한 금년도 인천문인협회 송년회 행사를

2008. 12. 8(화). 18:30경부터

하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기로 의견 일치를 봤다.

기타 사항으로

금년도 인천문학상 후보 마감이 11월 30일까지라는 것과

신입 회원 1명에 대한 관련 분과위원들의 심의 결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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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詩분과위원장 본인, 수필분과위원장 한미령 선생님, 최제형 이사님(現 인천청소년문화회관장), 이정길 이사님, 김학균 이사님, 김기영 이사님 

 

 

 

좌로부터 본인, 수필분과위원장 한미령 선생님, 인천문협 부회장 신미자(수필) 선생님, 이정길 이사님, 김학균 이사님 

 

 

 

 

본인 맞은편 조영숙 시인(現 문협 사무국장), 김묘진 이사님(수필), 정경해 감사님(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