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6(토). 오후 녹음
검은 장갑
손시향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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