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어느날,
태너 색소폰 'The Martin'으로 연주했습니다.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 신현대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보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보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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