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사진

[스크랩] 부여 고향

펜과잉크 2005. 7. 19. 08:57

밤나무 단지 : 상당히 높은 지대에서 찍었는데 사진이라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전부 밤나무다. 현재로썬 미래가 밝으나 언제라도 사업성이 떨어지면 손을 떼려고 생각중이다. 실제로 보면 아주 넓다.

 

고향집 근처 물웅덩이 : 눈 감고 주워도 우렁을 한 가마쯤 줍겠다.

 

위장한 뱀

 

두꺼비 : 원래 찍으려던 두꺼비보다 3/1 가량 작다.

 

토종 개구리 : 천연기념물로 지정됨  

 

장수하늘소 : 천연기념물로 지정됨  

 

영지버섯 : 밤나무 밑둥에 난 버섯이다. 사진만 찍었을 뿐 손도 대지 않았다.

 

마을 앞 개울 : 손으로 퍼 담아도 금새 가득찰 고기들이다.  

 

기타 망중한  

 

재즈바 "블루문" : 대전 둔산동(윤민호 선생님 : 윤향기 시절 멤버)  

 

윤민호 선생님 연주  

 

윤민호 선생님 연주2  

 

출처 : 인성헌(吝醒軒)
글쓴이 : 류삿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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