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굴포문학회 제16집 출판기념회 및 2009년 송년회 - 전병호 선생님 사진 2009. 12. 9 부평호텔 문광영 교수님 정이수 선생님 김진초 선생님 구자인혜 선생님 김수지 문순옥 선생님 왼쪽부터 신미송, 이인선, 정이수, 구자인혜, 김수지, 정보민, 유로 선생님 양진채 선생님과 함께 클릭시 원본 파일로 雜記/사진 2009.12.10
인천문협 2009년 하계 워크숍 2009. 6. 12-13 나는 하루 전에 혼자 들어가 텐트에서 일박하였다. 비바람이 몰아쳐 텐트가 날아가는 줄 알았다. 귀신이 울부짖는 듯한... 새벽의 천둥 번개는 또 뭐란 말인가. 혼이 빠지는 심정이었다. 하지만 이튿날 아침이 되자 거짓말처럼 세상이 평정을 되찾았다. 환상의 섬 자월도... 6. 11일 오천 9시 45.. 雜記/Pen 혹은 文學 2009.06.14
첫사랑 내 인생 정말 소중했던 사랑... 가슴속에 꽃피던 사랑... 아내에게 말해도 부끄럽지 않은 사랑... 김윤식(시인. 現 인천문협회장) 시집 『옥탑방으로 이사하다』 * 要 : 사진 클릭시 원본 파일로 확대됨 雜記/Pen 혹은 文學 2009.04.02
아날로그 추억 미국의 자동차회사 크라이슬러에서 나무로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물론 프레임 같은 중추적인 부품이야 나무를 지향했을 리 없지만 아무튼 하나의 완벽한 자동차임에는 틀림없었다. 보존 상태가 좋은 그 차는 경매 시장에서 거액의 낙찰가를 예고하고 있다. 한상렬 님이「아날로그와 디..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8.01.22
[스크랩] 예벽두문답 * 모 까페에 게재한 글입니다 2008년 1월 1일. 어젯밤 고향에서 올라와 집에 있는「朝鮮日報」지면을 통해 금년도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양진채 님의 작품을 읽었습니다. 소감문 사진을 보며 ‘아, 이 분이 양진채 님이구나’ 했습니다. 사실 존함은 알았지만 어느 분인지 모르고 있었거든요.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