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산삼을 찾는 사람들’ 인터넷 까페 이름이다. 거기 올라온 자료 중엔 산삼을 캐러가는 ‘번개’부터 산삼을 캐왔다는 ‘심봤다 후기’가 심심찮게 올라온다. 산양삼(山養蔘)인지 장뇌삼(長腦參)인지 감정을 의뢰하는 글도 자주 올라온다. 게시판을 서핑하노라면 산삼이란 것이 결코 귀한 것만은 아..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8.07.07
월요병 일기예보에서 소나기가 지나갈 거라고 하더니 아침부터 하늘이 시커멓다. 잿빛 하늘은 웬지 우울해 보인다. 인천문협에서 오늘까지 마감일로 정한 원고 두 편을 골라 사무실로 가지고 왔다. 8월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예정된 만해시인학교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으되 인천문협 회원들의 참석률이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