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품상회 탐방 어제 모처럼 미품상회에 다녀왔습니다. 미품상회란 말 그대로 미국 물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국산이나 대륙산 짝퉁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미제지상주의를 표방하는 곳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먼저 외부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화목난로..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2.01.07
미품상회 스케치 미품상회(美品商會)! 미제 물품을 파는 곳이다. 특징이 있다면 미군 보급품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장님은 저 집에서 20년 넘게 장사를 했단다. 댁은 매장으로부터 300m 가량 떨어진 대우푸르지오아파트이다. 큰따님은 미군부대 군무원으로 재직 중 미군과 결혼하여 미국으로 건너갔고, 둘째따님..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