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이 생각 저 생각

딸의 글에서

펜과잉크 2008. 8. 28. 11:27

 

 

 

 

오랜만에

딸이 써놓은 글을 읽었다.

그 중 'hate' 란을 보니 

'TV소리, 핸드폰소리, 음식물쓰레기, 담배연기...'라고 써있다.

나는 속으로 웃으며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구나' 생각하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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