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사진

봄의 침묵

펜과잉크 2009. 3. 22. 16:59

 

 

 

아버지 가신지 

스무나흘째...

WBC 야구대회 베네수엘라와의 대결을 시청하고

하루종일 집에서만 보냅니다.

49재까지는

모든 활동을 접고 조용히 지내려 합니다.

아버지 계신 곳도 봄이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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