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Pen 혹은 文學
* 정옥선 경감 추모비 건립 관련 추모시 초안
그대,
비록 육신은
격랑의 밤바다 썰물 속으로 스러졌지만
당신의 숭고한 뜻은
세상을 불 밝히는 등불이 되어
우리의 가슴마다 교교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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