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ore James의 'Madison Blues'다.
http://db.icpolice.go.kr/uploadfile/tboard01/Madison%20Blues(Elmore%20James).mp3
음악의 장르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블루스든 솔이든 사람
감정을 움직이니까...
평소 즐겨듣는 BLUES 곡 중에서 올려본다.
삼경(三更)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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