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품상회 오랫만에 미품상회 사장님을 만났다. 인터넷에서 사장님 전화 받는 어투에 관해 일부 불만이 있었으니 다음부턴 좀 친절히 받으라 하자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로 톤을 높인다. 지방에서 전화가 와 상담해주는데 미주알고주알 한없이 묻고 따지더란다. 그래 그렇게 관심이 있으면 직접 와서 보라 하고 .. 雜記/사진 201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