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집 우체통

2011. 10. 01

아버지,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 편히 계시지요?

며칠 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모처럼 셋이 만난 틈에... 나, 채효근 씨, 이송의 회장

201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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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주사 + 물리치료 + 1개월 분량 치료제 - 1. 똑바른 자세 2. 긍정의 마인드 3. 진실의 힘 4. 운명을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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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쉐퍼 만년필로... 회의자료(일부) 왼쪽부터 정승렬 회장, 최제형 이사, 문광영 부회장, 조영숙 사무국장

하림이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흐뭇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꿈꾸는 바 모두 이루길 간절히 기원한다. 하림아, 올해 스물여섯이지? 열심히 살아가렴. 엄마 아빠의 이루지 못한 사랑까지 네가 몽땅 누리고 살으렴. 아빠는 너와 지석이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굴포천 하림이와 통화 OUTBACK에서의 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