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삶 올해도 어디론가 혼자 혹은 아들과 둘이 훌쩍 떠나 며칠간 속세와 단절하여 책을 읽거나 뒹굴거리다 오고 싶다. 돈 떨어지면 아내더러 부쳐달라 하며... * 사진 클릭시 원본 파일로 확대됨 雜記/사진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