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즐겨찾기'와 '통하기'를 모두 비웠습니다.
그냥 이대로 혼자 있고 싶습니다.
일단 제가 여러분과 어울릴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눈이 내리면
추운 야지에 텐트 치고 난롯불을 쬐면서 며칠 있다가 오겠습니다.
감자도 구워 먹고 싶네요.
난로 뚜껑에 주전자물 끓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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