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이 생각 저 생각

고장난 시계

펜과잉크 2008. 11. 6. 12:31

 

 

 

 

 

幻視.

 

박용래 시집을 읽다가,

읽다가

시계에 맞춰 밥을 먹었다.

배불리 먹고 나니 시계가 죽어 있구나.

 

 

 

 

 

 

 

 

 

'雜記 > 이 생각 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흔적  (0) 2008.11.26
아, 트럼펫...   (0) 2008.11.25
하모니카 예찬  (0) 2008.11.04
클래식기타 잔혹사  (0) 2008.10.31
클래식기타 공방 주소  (0)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