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고향 생각
2010년 1월 1일.
청양 청남 정희 아저씨 댁에서 열린 종중회의에서 앞으로 집안 문제를 천희아버씨와 기홍 형님, 기태 형님, 그리고 나 넷이 협의하여 처리하라는 말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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