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서정 7월 1일 밤 고행집 내려가 7월 2일 충남대병원 처방전.... 병원 앞 대형약국에서 석 달치 약 조제. 고향집 가면서 기타를 가지고 내려가 사바레즈 알리앙스 줄로 교체함. 대전에서 환교 만나 어머니와 셋이 함흥면옥 냉면으로 점심 식사... 고향집 뒤꼍 버려진 냄비 속의 새 둥지와 갓난 새끼들... 고향집.. 雜記/사진 2009.07.03
아이들 컴퓨터에 접속했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이다. 큰 아이가 스위스를 방문했을 때 찍은 것 같다. 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삼천리 금수강산도 좋지만 환경이 훼손되는 게 안타깝다. 막내 지석이 사진도 발견했다. 최근에 찍은 것 같다. 다만 휴대폰으로 찍었는지 화질이 좀 떨어지는구나. .. 雜記/사진 2009.05.19
classical guitar 얼마 만인가? 기타를 꺼내 한 시간 넘게 뜯었다. 악보가 헷갈려 몇 군데 틀리기도 했지만 내 수준으로 그 정도는 괜찮다. 막내 아들이 방에 있다가 보곤 사진기를 가지고 와 찍어줬다. 원본 파일 2009. 5. 7 류종호 雜記/사진 2009.05.06
트럼펫과 함께 오늘 연습실에서 찍었다. 힘 내자! * 원본 파일 며칠 전, 어떤 싸가지 없는 놈이랑 맞붙어 생긴 팔꿈치 상처 …. 오른쪽 무릎도 까졌다. 하지만 절대 기죽지 않음! 1967년생 돼지 같은 놈…. 짜식~, 술을 똥구녘으로 처먹나. 시골에서 질경이처럼 자란 덕에 아직도 한 놈 정도는 무난함. 유소년기 싸움질께.. 雜記/사진 2009.05.05
간만의 트럼펫 연습실에 들러 모처럼 이송의 회장과 함께... 이송의 회장이 알토색소폰으로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를 연주해줘서 들었다. 녹음... 원본 파일 내_하나의_사람은_가고.mp3 雜記/사진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