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0도의 설악산에서 살아돌아온 사나이 "텐트 바닥까지 얼음… 침낭 안에서 추위와 사투" 영하 30도 설악산서 조난, 5일만에 구조된 장애인 朴씨 "젖은 양말도 얼어 맨발, 견과류·물만 먹으며 버텨… 대부분 시간을 침낭서 잠 구조대 올 것이라고 생각" 조선일보| 부산| 입력 2011.12.28 03:24 |수정 2011.12.28 11:02 영하 30도의 설..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1.12.28
민주통합당 이강래 의원 몇 개월 전의 일입니다. 야간근무를 하면서 관내 취약지 순찰을 돌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밤 열시 경, 도화1동 제일시장 건너편 5층 건물에 들렀다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안에 신사복을 입은 중장년 남성 6-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직원과 함께 동승한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1.12.27
나는 가야지 - 류종호 태너색소폰 연주 태너색소폰, 60-70년대 국산 마포 셀마로 연주했다. 남들은 고물상 가위치기한테 엿 바꿔 먹을지 몰라도 내겐 비할 데 없는 명기다. 캠코더 동영상이라 음질과 현장감이 떨어진다. 이해를 바란다. 雜記/동영상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