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이 생각 저 생각

부산

펜과잉크 2007. 10. 4. 00:16

 

 

가끔

나 자신이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나 자신과의 약속을 굳게 지킨다는 것이다.

오늘 부산에 다녀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15:40 김포발 대한항공...

16:40 김해 도착 일을 보고

18:00 김해발 대한항공...

19:00 김포에 오니

그 새 세상이 비에 젖었다.

 

지금은 회경동 숙소다.

 

 

김해 상공

 

김해 상공(2)

 

 

핵심

 

기내에서 본 일몰

 

11,200 피트 상공에서 내다본 창 밖엔 온통 구름 뿐... 

 

김포의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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