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이 생각 저 생각

사랑한다!

펜과잉크 2010. 11. 17. 02:07

 

 

2010. 11. 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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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본질의 것 외엔 모두 사치다.

 

생각할수록 가슴 아파,

각혈하는 아픔으로 후회한다.

어이 너를 두고 떠나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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