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미국의 포스터 2차대전때 미국에서 만든 포스터로 전쟁에 나갔던 아들을 환영하는 가족과 애인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그림. 코믹한 설정과 화력이 압도적임. 당대의 명 일러스트레이터인 노먼 록웰의 작품. 雜記/사진 2006.07.29
군대 주특기 1111 소총 1125 4.2인치박격포 1112 M60기관총 1126 대전차유도탄 1113 50MG기관총 1127 고속유탄기관총 1114 60미리박격포 1131 특전정작 1119 전투경찰 1132 특전폭파 1121 57미리무반동총 1133 특전통신 1122 90미리무반동총 1134 특전화기 1123 106미리무반동총 1135 낙하산 정비 1124 81미리박격포 1136 특전의무 기갑 1211 K1전..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7.29
1980년대 初 702특공대원 1983년 경 하절기 화천 오음리 702특공대원들의 모습이다. 산악훈련 중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난 703특공연대에 몸 담고 있었다. 영화 <실미도>를 무색케하는 사진에서 강한 섬뜩함이 느껴진다. 雜記/사진 2006.07.25
눈물겨운 장면들... ㆍ뉴스제목: 군도 못 피한 물살…육군 "5백억 원 재산피해" 아아, 가리산리... 동영상을 보자니 눈물이 흐른다. 1983년 703특공연대 창설요원으로 차출되어 가서 미시령(용대리) 2대대로 가기 전까지 외출 한 번 없이 뒹굴었던 계곡... 사격장이 온데 간데 없어졌구나. 정문 아래 민박집은 어떻게 되었을까?..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7.24
용현동 '미군불하' 현재 사장이 베트남 출장 중이라 아르바이트생의 동의를 얻어 촬영했다. 7. 25일 날 귀국 예정이다. H.P 011-736-1107 雜記/사진 2006.07.24
army military m-1950 hexagonal lightweight tent 13'x8'6 드디어 캐나다에서 텐트가 도착했다. 야전침대를 펴고 자기에 안성마춤이다. 야전침대 2개 정도는 거튼히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겨울철 난로를 가동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환기구 2개... 雜記/사진 2006.07.23
가리산리 강원도 인제군 가리산리... 설악의 협곡에 꼭꼭 숨은 마을이다. 논은 한 평도 없고 밭만 민가를 따라 펼쳐져 있을 뿐이다. 모두 합치면 열 가구나 될까? 밭 가운데 외딴집과 개울 옆 '하얀집'이란 간판 없는 잡화점을 기억한다. 그 집엔 예쁜 아주머니가 계셨다. 계곡에서 군복을 빨다가 전우들과 내려가..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