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영문화 한국의 야영문화는 원시부족의 식단문화와 다름없다. 가족끼리 혹은 무리를 지어 둘러앉아 뭔가 먹기에만 바쁘다. 원시부족이 야생동물을 잡아다가 불에 구워 뜯어먹는 장면이나 오늘날 현대인들이 야영장에서 석쇠 같은 용구에 고기를 구워 먹는 장면이나 다를 게 무엇이란 말인가? 얼마 전, 장흥유..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8.06
시한폭탄 ㆍ뉴스제목: 김현희 "국정원에 '배신감'"…조사 거부 김현희와 KAL 폭파사건과 국정원 얘기만 들으면 꼭 시한폭탄이라는 게 떠오른다. 언젠가는 지축을 흔들며 '뻥~' 터지고야 말 시한폭탄 말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발악을 하는 무리들이 굉음의 폭발과 함께 초토화되는 상상이 그려지곤 한다.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8.01
소말리아 해적 ㆍ뉴스제목: 해적의 실체를 벗긴다 동원호 선원들이 '소말리아 해적'들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소식이다. 국내 언론은 한결같이 '소말리아 해적'이라고 보도를 했는데 막상 TV 인터뷰에 응한 그들은 자신들을 소말리아 해상자위대 정도로 평가하는 것이었다. 현재 자신들의 조국이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8.01
강화도 중화리 ㆍ뉴스제목: 물놀이 친남매 등 중.고등학생 4명 사망 오늘 직원 두 명과 함께 강화도 출장을 다녀왔다. 아홉시 넘어 인천을 출발하여 열 시 조금 지나 강화도에 도착했다. 간단한 용무였지만 현지인을 만나는데 소요된 시간 때문에 오후 늦게야 강화를 출발할 수 있었다. 동막해수욕장을 지나올 무렵 mbc..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8.01
추억의 검정고무신 닳아 떨어진 고무신을 들고 나가 엿 바꿔 먹던 기억이 납니다. 엿 바꿔 먹는 동료가 부러워 멀쩡한 고무신을 벗어 '돌팍'(돌멩이의 충청 일원 방언)으로 득득 긁어 상처를 냈던 기억도 없진 않지요. 그 엿이 뭐라고 소중한 고무신에 상처를 냈는지 지금 생각해도 한심했습니다. 내 것임을 표시내기 위해.. 雜記/고향 생각 2006.08.01
2차대전 미국의 포스터 2차대전때 미국에서 만든 포스터로 전쟁에 나갔던 아들을 환영하는 가족과 애인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그림. 코믹한 설정과 화력이 압도적임. 당대의 명 일러스트레이터인 노먼 록웰의 작품. 雜記/사진 2006.07.29
군대 주특기 1111 소총 1125 4.2인치박격포 1112 M60기관총 1126 대전차유도탄 1113 50MG기관총 1127 고속유탄기관총 1114 60미리박격포 1131 특전정작 1119 전투경찰 1132 특전폭파 1121 57미리무반동총 1133 특전통신 1122 90미리무반동총 1134 특전화기 1123 106미리무반동총 1135 낙하산 정비 1124 81미리박격포 1136 특전의무 기갑 1211 K1전..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