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 C,Guitar 그 날 <모래시계>는 끝났지만 main title은 내 가슴에 눈물처럼 고여 있다. * Guitar : 엄태흥 2001 수작(手作) 250호 * Photo : 2005. 2. 9. 19:00 雜記/사진 2006.06.22
텐트 아래 사진과 같은 텐트를 구합니다. 4-5인용 내지 5-6인용 또는 6-7용까지 가능합니다. 군용 텐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디자인이길 희망합니다. 꼭 군용이 아니더라도 아래 사진과 같거나 흡사한 텐트라면 무방합니다. 쓰시던 중고품도 괜찮습니다만 방수라든가 제기능에 흠결이 없어야겠지요. .. 雜記/사진 2006.06.17
아아, 고한(2)... 아우를 위해 올린다. 이 사진을 보며 아우는 지난날의 더웠던 목숨과 인연에 관하여 생각할 수 있으리라! 정암사에서 아우의 집쪽으로 향한 도로. 길가의 주목나무 고목이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언젠가 아우랑 함께 찾았던 정선... 어둠이 내리고 있었다. 雜記/사진 2006.06.11
아아, 고한... 둘째아우가 광부로 취직하여 석탄을 캐던 강원도 고한... 탄광은 문을 닫은 채 말없이 침묵하고만 있다. 아우가 살았던 집. 저 집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 광부의 집으로는 저택급이었다. 아우는 저곳에 살며 사북과 태백까지 다니면서 책을 사서 읽었고, 서울대학교 영문과 여학생과 뜨거운 사.. 雜記/사진 2006.06.11
AT WAR 뉴기니아 섬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비행사의 목을 치려는 순간의 일본군 병사... 태연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병사들이 있는가 하면 웃고 있는 놈도 보인다. 미군의 공격을 받아 폭파된 전차 위에서 불타 죽은 일본군 병사 1943년 1월, 뉴우기니아 바고트 해변에서 전사한 미군의 시체 雜記/사진 2006.05.26
몇 컷의 추억 http://cafe.daum.net/naijiribus * 까페 <내지리 시내버스>는 고향을 그리는 모든 이의 안식처입니다! 雜記/사진 2006.05.13